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이 오르가슴 (문단 편집) == [[전립선]] 직접 자극 == 다음은 드라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방법 중 전립선을 직접 자극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youtube(HoPS7AaNcDs)] 음료수병으로 비유한 참고 동영상.[* 참고로 영상에서 나온 게토레이병은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600ml짜리 병과는 오목한 부분이 좀 다르다. 대부분의 전립선은 자신의 중지 손가락으로 닿을 수 있는 부분에 위치하니 "여기가 아닌가"하고 더 깊숙히 넣어 직장을 탐험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영상에서도 언급되지만, 처음 전립선을 자극하는 일은 [[귓불]]을 문질러서 얻는 기분 만큼이나 미묘하고, 즉시 즐거움을 얻기 힘들다. 일부 성인물이나 광고, 개개인의 경험담만 듣고 '나는 왜 즐겁지 않지?'라고 생각하며 좌절하지 말자. 전립선 자극 자체는 건강에는 좋지만 아무래도 전립선의 위치상 [[영 좋지 않은 곳]]보다 더 안쪽을 자극하게 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손가락 넣고 쑤시다가 괄약근이나 직장 자체에 상처를 입어 [[피]]라도 나서 며칠을 전전긍긍하고 지내고 싶지 않으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삽입 전 손톱을 깎는 게 좋다. 체위에 따라 닿지 않을 수도 있으니, 손가락이 짧거나 혹은 전립선이 깊은 곳에 있다면 여러 가지 체위를 시도해 보자. 전립선 자극을 통해 드라이 오르가슴에 달할 때 나오는 액체는 [[정액(체액)|정액]]이 아니라 전립선액이다.[* 정확히 말하면 정액의 구성요소 중 일부이다. 또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액이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 고여 있는 전립선액이 나오기 때문에 전립선염, 전립선암을 방지하는 의학적 효능이 있고, 아무래도 가만히 있던 기관을 자극하여 활동을 촉진시키는 일이기에 관련된 신체기능이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걸 시작한 후로 어쩐지 장운동도 더 활발해지고 소변 후에 전보다 더 개운해진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전립선 자극법 자체는 일단 [[의료행위]]의 일종이다.[* 그러니까 전립선 문제로 의원을 찾게되면 이걸 시술로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튼 너무 자주 해도 안 좋다. 아무리 안 아프게 살살 하더라도 신체 내부의 약한 기관이기에 생각보다 무리가 크다. 개발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매우 민감한 사람의 경우 삽입 즉시 사정했다는 경험담도 존재한다. 아무튼 자극을 받는 방식은 개개인마다 다르므로, 열린 마음으로 천천히 진행하자. 목적은 단순한 사정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남자의 기본적인 [[성욕]] 충당법은 아닌지라 성공이 쉽지 않으며 마무리가 영 애매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